데이터를 열어보니 값이 이상합니다. 폐업한 시설이 영업 중으로 남아 있거나, 좌표가 바다 한가운데를 가리키거나, 같은 항목인데 기관마다 표기가 다릅니다.이럴 때 대부분은 그냥 넘어갑니다. 내가 쓰는 부분만 고쳐서 쓰거나, 그 데이터를 버리고 다른 것을 찾습니다. 신고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기 때문입니다.그런데 이 상황을 다루는 절차가 법에 있습니다. 두 가지인데,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.오류 신고와 분쟁조정은 다릅니다먼저 구분해야 합니다. 데이터 값이 틀린 것과, 데이터를 아예 안 주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. 오류 신고 분쟁조정 대상 값이 틀렸거나 누락됐을 때 제공을 거부당하거나 중단됐을 때 창구 공공데이터포털 공공데이터제공분쟁조정위원회..